아이는 물론 어른도 흥미로운 게임 형식의 단계별 언어 습득 프로그램입니다.
갓난아이가 언어를 습득하는 과정을 그대로 활용하여 대상의 이미지와 영어를 직접 연결하여 영어를 모국어로 습득하게 하는 영어 학습 프로그램입니다.
뉴로피드백으로 뇌파를 언어학습의 최적상태로 바꾸어 제2외국어를 모국어처럼 습득하도록 하는 특수 프로그램입니다.
학교의 교과과정에 맞춰 초등학교부터 고등학교 3학년까지 그리고 고급과정은 토플단어까지 암기하도록 되어 있습니다. 회화프로그램은 상황영어를
중심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독해는 속독과 같은 기법을 써서 문장을 빨리 읽고 해독하도록 하였습니다.
이미지
대상의 모양, 색깔,
맛, 향기 등
소리
대상+소리
글자
대상+글자
언어
다양한 의미의
언어 탄생
대상을 보거나 소리를 듣는 경우 의미를 파악하기 위해 시각피질과 청각피질의 고차 피질로 전송되는 단계까지는 아직 단어와 연결되지 않은
상태입니다.이 상태까지는 모든 사람들이 언어를 떠나 똑같은 정보를 갖게 됩니다. 이것은 언어 이전의 상태, 즉 만국 공통어 상태라고 할 수 있습니다.
이 상태에 특정 언어를 연결시키는 것이 바로 언어를 배우는 과정이 됩니다. 이때는 영유아기의 뇌파 상태라고 할 수 있습니다.
뉴로피드백 기법을 활용하여 이러한 뇌상태를 구현하는 것이 가능하고, 이 상태에서 언어를 습득하게 되면 모국어로 자리잡게 됩니다.
대상을 보면 시각피질에 영상이 맺히고, 소리를 들으면 청각피질에서
듣게 됩니다. 브로카영역은 자신의 의도를 말하는 영역이고
베르니케영역은 상대방이 말하는 것을 들어서 아는 영역입니다.
보로카영역은 말할 때 입의 움직임을 조절하는 운동피질과 가까이
있으며 베르니케영역은 청각피질과 가까이 있습니다. 브로카영역과
베르니케영역은 신경섬유다발에 의해 밀절하게 연결되어 있어
긴밀하게 협력하고 있으며 이것은 변연계에서 기억을 담당하는
해마복합체와 밀접하게 연결되어 있습니다.
[학습원리]
- 모국어 학습
- 4차원 연합 언어학습
- 반복학습에 의한 기억공고화 작업
- 절차적 기억학습
- 포토메모리 학습